백살(THE100YEARSOLD)의 모든 제품들은 각자의 개성을 갖고 조금씩 다름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봅니다.
두들캔들은 낙서의 러프함을 갖고 만든 하나의 새로운 장르의 캔들이며, 백살만의 감성과 거친 표현으로, 그 표현들은 가벼움이 아닌, 작가의 '의도된 고급스러운 투박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