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Street of Humanity 

포토그래퍼 안드레아의 시선으로 바라본 길거리속 순간을 NEUTE의 신발로 해석하였습니다.

안드레아는 다양한 개성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속에서 중년의 타투이스트와 젊은 퍼스널 트레이너, 길거리의 고양이등 도심속의 휴머니티와 함께 촬영하였습니다.

도심속의 따뜻한 감정과 익살스러운 순간을 캐치한 “Street of Humanit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