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x 어그스트
장식은 최소화하고 실루엣 본연의 미가 아름답습니다.
러브 숄더 백은 가벼운 무게감으로 일상 속에서 항상 함께하는 백으로 제안드립니다.
보아뜨 백은 토트백으로 깔끔하고 멋스럽게 드실 것을 제안드리며 크로스 스트랩으로 실용적인 착장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