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며
파란 하늘 시원하게 부는 바람으로 위로받는
찰나의 계절을 편안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했습니다.
따스한 색감들과 포근한 소재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