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자극적이고 퇴폐적인 문화가 하나의 패션 코드가 되어버린 시대에 맞서 긍정과 희망의

스토리를 녹여낸 디자이너 브랜드 홀리넘버세븐과 콜라보레이션 슈즈 라인. 

mishuu somuch X HOLY NUMBER7

"REBORN" 

"1년에 버려지는 웨딩드레스는 약 170만 벌"

한 벌의 웨딩드레스는 평균 4~6회 정도 입고 버려집니다.

인생 최고의 순가을 완성하는 빛나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그러나 웨딩 드레스의 수명은 길지 못합니다,

이번시즌은 폐기된 웨딩드레스를 해체하여 업사이클링의 과정을 거쳐 상반되는 스트릿과 클래식을 융합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버려지는것들을 재해석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