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Like the warmth woven thread by thread,

may a cozy story bloom in your season."

<실 한 올 한 올 따스함을 엮어 만든 스웨터처럼,

우리의 소중하고도 따스한 감정을 전해드립니다. >

차가운 겨울, 화로 앞에 앉아

장작불을 피우며 보내는 고요한 시간.

한 올 한 올 나만의 정성을 담아내는 뜨개질과

따스함으로 가득 채운 우리들 만의 성탄절을 보내며

이 겨울이 포근하게 기억될 수 있기를. 

실 한 올 한 올 따스함을 엮어 만든 스웨터처럼,

우리의 소중하고도 따스한 감정을 전해드립니다. 

차가운 계절 그 속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