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은 ‘Moments of vigilance’의 컬렉션을 통해 안토메가 그린 한 여인의 하루를 만나보세요

슬로우롤리는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개인의 낭만과 가치를 담아냅니다.

와이잭은 매일 입고 싶은 옷, 단순한 옷이 아닌, 당신의 일상에 스며드는 브랜드로 옷의 기초가 되는 원사와 원단부터 최상의 퀄리티를 고집하며, 본질에 충실합니다.

키시닝은 클래식함을 베이스로 매시즌 크리에이티브한 무드를 함께 표현하고자 합니다.

더와이앤이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실루엣과 소재를 탐구하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합니다.

디자인오월은 피부에 닿는 감촉이 좋고 우수한 소재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절제된 우아함을 디자인합니다.

피브스피브스는 자유로운 시선으로 담은 세상의 가치를 캐주얼하게 풀어내며, 독창적인 디자인적 요소들로 레디 투 웨어를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프리마리오는 한 가지 장르에 규정되지 않는 다양한 아트워크와 편안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잘바는 심플 속에 숨은 특별함을 만드는 여성 의류 브랜드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듯, 베이직한 디자인을 변치않는 클래식한 기품을 가진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