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순간 속 고요함, 그 안에서 피어나는 절제된 아름다움.
할렌(HALDEN)은 25SS 시즌,
도심 속 여백의 미학을 다시 그립니다.
이번 시즌 할렌은
"덜어낸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 남는 진짜 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